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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비트나인, ‘비트나인 데이터 서밋 2023’ 개최

2023-12-15 조회수 251



기사원문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환 위한 전략 및 솔루션 소개

비트나인이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주제로 ‘비트나인 데이터 서밋 2023’을 30일 개최했다. 
비트나인이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주제로 ‘비트나인 데이터 서밋 2023’을 30일 개최했다.
 


[아이티데일리] 데이터베이스(DB) 전문기업 비트나인(대표 강철순)이 3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비트나인 데이터 서밋 2023(Bitnine Data Summit 2023)’을 개최했다.

비트나인이 여는 첫 번째 대규모 컨퍼런스인 이번 행사는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주제로 클라우드 및 데이터 신기술 트렌드, 그리고 각 분야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내기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트나인 글로벌 파키스탄 R&D의 우마르 하얏트(Umar Hayat) R&D 리더가 ‘클라우드에서의 포스트그레SQL의 미래(Future of PostgreSQL on Cloud)’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았으며, 미국 아파치 재단 소속 AGE 프로젝트의 대표(Chair)이자 비트나인 글로벌 미국 R&D 에야 바달(Eya Badal) R&D 총괄이 비트나인의 대표 솔루션 ‘아젠스SQL(AgensSQL)’과 ‘아파치 AGE(Apache AGE)’를 소개했다.

또한 비트나인 박민경 이사가 아젠스SQL을 통한 안정적인 오라클 마이그레이션 방안과 사례를 설명하고, 김보생 수석이 그래프 데이터 구축과 챗GPT(Chat GPT) 기반 온라인 실시간 기술지원 서비스 ‘아젠스데스크(AgensDesk)’를 시연했다.

이번 행사에 스폰서로 참가한 엑스로그, 오픈소스컨설팅, 맨텍, 한국레노버 등도 엔터프라이즈의 클라우드 전환을 주제로 각각 발표 세션을 맡았으며, 전시 부스를 통해 자사의 제품과 솔루션 안내를 진행했다.

비트나인 강철순 대표는 컨퍼런스의 문을 여는 인사말을 환영사에서 컨퍼런스의 취지를 설명하며 “클라우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여러 최신 트렌드와 함께 IT 시장에서 오랜 기간 주목받는 분야였다. 비트나인의 고객사, 파트너사 역시 클라우드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며 “오늘 컨퍼런스 세션 내용이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트나인 글로벌 파키스탄 R&D 우마르 하얏트(Umar Hayat) R&D 리더가 ‘클라우드에서 포스트그레SQL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비트나인 글로벌 파키스탄 R&D 우마르 하얏트(Umar Hayat) R&D 리더가 ‘클라우드에서 포스트그레SQL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기조연설을 맡은 비트나인 우마르 하얏트 R&D 리더는 ‘클라우드에서의 포스트그레SQL의 미래’를 주제로 포스트그레SQL(PostgreSQL)의 현황과 장점을 소개했다. 우마르 하얏트 리더는 포스트그레SQL의 성장세에 대해 “클라우드로 전환이 가속화되며 큰 비용이 드는 상용 DB보다 오픈소스가 주목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오라클 호환성이 뛰어나며 엔터프라이즈 수준에서도 원활히 사용 가능한 포스트그레SQL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이어 우마르 하얏트 리더는 “포스트그레SQL은 단순한 관계형 DB가 아니라 정형, 비정형 데이터 등 다양한 사례를 처리 가능하도록 설계돼 어떤 데이터 유형이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DB 생성, 백업 및 복원 등의 기본 기능은 물론, 클라우드 환경과 결합해 플랫폼 종속성을 완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엑스로그 김용현 차장이 ‘클라우드로의 안전한 무중단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엑스로그 김용현 차장이 ‘클라우드로의 안전한 무중단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두 번째 세션은 엑스로그 김용현 차장이 ‘클라우드로의 안전한 무중단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방안’을 발표했다. 실시간 데이터 분석 요구가 증가하고, 클라우드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이어지며 포스트그레SQL이 주목받고 있지만, 도입을 위해서는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과정이 필요하다. 김용현 차장은 “비트나인의 아젠스SQL와 엑스로그의 데이터 이관이 조화를 이룬다면, 원활한 마이그레이션으로 비용 절감과 함께 생산성 향상, 리소스 탄력성 등의 장점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용현 차장은 “엑스로그의 솔루션은 서비스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무결성 보장 아키텍처, 비교 복구 모니터링 등이 가능해 성공적인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차장은 “오라클 등의 상용 DB뿐 아니라 포스트그레SQL, 마리아 DB와 같은 오픈소스와도 높은 호환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나인 박민경 이사가 ‘오라클 호환성 강화를 통한 안정적 마이그레이션 방안 및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비트나인 박민경 이사가 ‘오라클 호환성 강화를 통한 안정적 마이그레이션 방안 및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비트나인 박민경 이사가 ‘오라클 호환성 강화를 통한 안정적 마이그레이션 방안 및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박민경 이사는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는 한 번 전환하면 10년 넘게 사용하기에 편의성이 중요하다. 하지만 전환된 DBMS가 오라클과 상이한 방식일 경우, 기존 인력을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이에 따른 시간, 비용이 필요해진다”고 말했다.

박민경 이사가 강조한 비트나인의 강점은 오라클 호환성이다. 박 이사는 “포스트그레SQL은 오라클과 호환성이 높은 오픈소스다. 여기에 비트나인은 엔진단 위에 오라클 호환 가능 레이어를 설치, 널리 쓰이는 보편적인 쿼리를 자동 변환해 엔진에서 활용 가능하다”며 “생소한 문법 및 기능을 사용한다 해도 비트나인의 탄탄한 기술지원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민경 이사는 아젠스SQL을 바탕으로 진행 중인 한국철도공사의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소개했다. 박 이사는 “철도공사의 시스템은 피크타임에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야 해 장애 대응에 초점을 맞춰 개발을 진행했다. 현재 열차 운행 정보를 아젠스SQL로 변환하는 등의 1차 개발을 완료했고 내년 10월 정식 오픈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픈소스컨설팅 성문기 이사가 ‘VM과 컨테이너를 통합 관리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HCI 구축 방안’을 주제로 HCI 인프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성문기 이사가 ‘VM과 컨테이너를 통합 관리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HCI 구축 방안’을 주제로 HCI 인프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네 번째 세션은 오픈소스컨설팅 성문기 이사가 ‘VM과 컨테이너를 통합 관리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HCI 구축 방안’을 주제로 HCI 인프라와 수세(SUSE)의 랜처(Rancher)와 하베스터(Harvester)를 소개했다. HCI는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가상화를 하나로 통합해 모든 과정을 한꺼번에 해결 가능한 확장성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어 많은 개발 환경이 필요한 데브옵스(DevOps)와 AI, 에지 워크로드에서 활용되는 편이다.

성문기 이사는 “VM웨어의 독점적인 솔루션과 하드웨어 증설 비용 등의 문제가 HCI 도입의 걸림돌인데, 수세의 랜처와 하베스터를 더 간편하고 편리한 구축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오픈소스컨설팅 성문기 이사가 ‘VM과 컨테이너를 통합 관리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HCI 구축 방안’을 주제로 HCI 인프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맨택솔루션 이진현 상무가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쉬는 시간 이후 맨택솔루션의 이진현 상무가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개념을 설명하는 세션이 이어졌다. 이진현 상무는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기존 앱을 추가 개발 및 수정 없이 클라우드 아키텍처에서 잘 구동될 수 있도록 개선하는 활동’을 의미하며, 구현되기 위해서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컨테이너, 데브옵스가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진현 상무는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구축되면 배포, 관리가 용이해지며 갑작스런 웹 트래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또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호환성을 일관되게 유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오픈소스컨설팅 성문기 이사가 ‘VM과 컨테이너를 통합 관리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HCI 구축 방안’을 주제로 HCI 인프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한국레노버 조윤환 상무가 레노버와 VM웨어의 에지 코어 클라우드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한국레노버 조윤환 상무가 레노버와 VM웨어의 에지 코어 클라우드 전략을 소개했다. 그리고 이어 비트나인 글로벌 미국 R&D 에야 바달(Eya Badal) R&D 총괄이 무대에 올라 아젠스SQL과 아파치 AGE의 시너지 효과를 설명했다.

아파치 AGE는 포스트그레SQL에 그래프 데이터 기능을 추가하는 플러그인이다. 에야 바달 R&D 총괄은 “아파치 AGE는 데이터를 시각화해 확인 가능하도록 지원하는데, 관계형 DBMS인 아젠스SQL과 결합하면 데이터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서 “아젠스SQL은 정형 데이터, AGE는 상호 연결된 그래프 데이터 처리로, 다양한 데이터를 폭넓게 처리 가능하다”고 두 솔루션 도입으로 거둘 수 있는 장점을 소개했다.




비트나인 글로벌 미국 R&D 에야 바달(Eya Badal) R&D 총괄이 아젠스SQL과 아파치 AGE의 시너지 효과를 설명하고 있다.
비트나인 글로벌 미국 R&D 에야 바달(Eya Badal) R&D 총괄이 아젠스SQL과 아파치 AGE의 시너지 효과를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비트나인 김보생 수석이 ‘아젠스SQL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플러스(AgensSQL Enterprise Edition Plus)’에 탑재된 그래파이저(Graphizer)로 데이터를 간편하게 파악하는 법을 소개하고, 지난 17일 출시된 챗GPT 기반 온라인 실시간 기술지원 서비스 ‘아젠스데스크(AgensDesk)’를 시연하며 컨퍼런스가 마무리됐다.


비트나인 김보생 수석이 아젠스SQL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플러스에 탑재된 그래파이저를 시연하고 있다.
한편 비트나인은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과 국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기업(CSP)인 NHN클라우드와 가비아의 마켓플레이스에 아젠스SQL을 등록하며 국내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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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기자()


출처 : 아이티데일리(http://www.it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