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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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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안전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방안

2023-12-15 조회수 249



기사원문



4차 산업혁명 한 가운데 있다. 디지털화로 불리는 4차 산업혁명에서는 가장 핫한 키워드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AI/ML)이다. 


과거 공장의 규모, 노동자 수, 자금 등 거대자산이 기업의 무기였으나 이제는 속도와 비용에 대한 효율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로 발전했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시장 또한 변화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장기간 글로벌 경기 침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주요 빅테크 매출은 호조를 보이고있다. 


가트너 발표에 따르면 2023년 클라우드 최종 사용자 지출액은 7,245억달러(788조원)로 전년보다 21% 늘어난 수치다. 국내의 경우 IDC가 전망한 보고서를 살펴보면 2022년 국내 퍼블릭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전년비 20% 상승한 1조7000억원이며, 2026년에는 3조원 이상의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연평균 15% 이상이 가파른 성장률이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발표에 의하면 2022년 국내 데이터산업 시장 규모는 2조원을 넘어서고 있으며, 데이터 처리 및 관리 솔루션 개발 및 공급업은 3조3000억원 규모에 이른다. 국내 데이터 시장은 매년 15% 이상 증가하는 상황이다.


데이터 산업 시장이 성장을 이끄는 요인은 실시간 데이터 통합 요구 증가,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확대, 실시간 데이터 분석 수요 증대, 클라우드 전환, 탈 오라클 정책 가속 등을 들 수 있다. 


스토리지에 있는 특정 데이터를 다른 스토리지로 이관하는 것을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이라고 하며, 데이터 중 특히 데이터베이스(DB)에 국한돼 있는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할 때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마켓앤마켓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DB 마이그레이션의 글로벌 시장은 매년 20% 이상의 성장률로 2020년 33억달러에서 2025년 84억달러 이상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디지털전환(DT)의 시대를 맞아 기존 레거시 시스템에서 클라우드로 데이터베이스를 이관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증가하고 있다. 기업과 기관들은 비용 절감 및 탄력적인 시스템 리소스 운영을 위해 DB를 이관하고 있다. 데이터베이스 백업과 복구, 장애 조치에 대한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다. 모든 제반 기능은 생산성 향상과 직결된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성공적인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수행하기 위해 가장 먼저 데이터 클렌징 및 초기 데이터 이관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기존에 누적된 데이터를 타깃 데이터베이스로 적재하는 것이 초기 데이터 이관이며, 마이그레이션 중 가장 중요한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서비스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워야 한다. 예상치 못했던 서비스 중단은 장애와 직결된다. 마이그레이션 이전에 신규 시스템에서 테스트를 실시해 성능을 체크해야 한다.


데이터베이스의 현황을 철저하게 분석해 모든 데이터가 오류 없이 이관될 수 있도록 충분하게 현황 분석이 이루어져야 한다.


마이그레이션 이후에 예상치 못한 장애가 발생해서 원복해야될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적절한 페일 백(Fail Back) 계획도 세워야 할 것이다. 이는 수행업체의 프로젝트 진행 노하우와 전문인력 및 기술 지원 능력, 레퍼런스 체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엑스로그는 2014년 설립 이후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및 이관 무중단 마이그레이션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다양한 산업국 고객을 대상으로 업무 분산 시스템 구축, 무중단 마이그레이션, 실시간 DR, DW 구축 이기종 DBM 복제 등 데이터 이슈를 관리하고 있다.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중단 없이 클라우드로 이관하고자 하는 요구 사항들이 증가하는 현재, 엑스로그의 솔루션을 활용해 서비스 다운타임 없이 안전하게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이관한 사례는 아래와 같다.





 


◆클라우드 실시간 복제

A그룹은 한국 ICT 센터에 소스 시스템을, 중국 AWS에 타켓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엑스로그 도입으로 서로 상이한 버전의 EDB 간 양방향 복제 체계를 구축했으며 중간에 별도의 CDC 서버를 운영해 에이전트리스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클라우드 무중단 마이그레이션

AIX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던 B기업은 최근 AWS로 마이그레이션을 수행했다. 과거 128비트 DB 암호화를 256비트로 변경하는 가운데 성공적으로 데이터 이관을 수행했으며 오라클 DB의 버전이 달랐으나 컬럼 매핑 과 변환 복제방식을 적용해 실시간 데이터 복제를 완료했다.





◆이기종 DBMS 간 데이터 무중단 이관

C금융은 티베로를 운영하다가 오라클로 마이그레이션을 수행했다. 초기 적재 및 복제를 모두 실시한 경우다. 운영서버 복제본을 구성해 데이터 초기 적재를 실시, 실제 운영서버의 부하를 최소화했으며 기존 티베로의 변경 데이터를 추출해 타겟으로 반영했다. 초기 적재 및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를 동시에 진행한 사례다.




 


◆UNIX to LINUX 무중단 이관

D정유사는 비용절감을 목적으로 노후화된 유닉스에서 X.86 리눅스로 마이그레이션를 수행했다. 솔라리스에서 운영되는 11g 오라클을 12c로 마이그레이션한 경우고, 버전 또는 캐릭터 셋이 상이한 경우에서 실시한 사례다.





◆이기종 DB 간 실시간 데이터 통합

E제철은 여러 곳에 분산돼 있는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들을 한 곳으로 통합하고자 했다. 기존의 AIX 상의 다섯 세트 오라클 중 필요한 테이블만 선택해 리눅스 티베로로 이관했다. 5:1 실시간 구축 및 상이한 OS와 DB 환경에서 복제를 완성했다.





 


◆글로벌 DB 실시간 연계

F엔지니어링 여러 해외지사에 분산된 DB와 파일을 한국의 본사 서버로 실시간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을 했다. 인터넷 성능이 좋지 않은 해외의 데이터를 소프트웨어 압축 방식으로 전송해 복제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실시간 DB 연계로 즉각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이 글에서 설명한 이기종 DBMS간 초기 이관 솔루션 ‘엑스로그 포 IDL(X-LOG for IDL)’은 별도의 스토리지 공간 없이 소프트웨어로 데이터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환하는 제품이다. 사용자 URL을 지원해 용이한 초기 데이터 설정 및 복제 정책을 지원한다. 진행 상황과 결과를 UI에서 바로 확인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오라클 및 포스트그레 SQL, EDB, 마리아DB, MySQL 등 주요 외산 DBMS와 티베로, 큐브리드, 알티베이스, 골디락스 등 국산 DBMS를 자유롭게 복제할 수 있으며 이기종 및 양방향 복제가 모두 가능하다. 


과거에는 프로세스를 이용해 주기적으로 데이터를 배치하고 백업하는 경우가 대다수였으나, 최근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복제 및 통합 이슈가 증가하고 있어 데이터 처리 성능을 확보하고자 빅데이터 플랫폼이나 센터 구축이 확대되고 있다.



임래송 엑스로그 연구소장

임래송 엑스로그 연구소장
 


최태우 기자()


출처 : IT비즈뉴스(ITBizNews)(https://www.itbiznews.com)